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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 를 이은 나눔 실천’ …가족 추모하며 기부 실천한 형제 변호사

오용호·오양호 형제, 교육자 아버지와 의사 형제 기리며 7억원 추가 쾌척

오용호·오양호 형제, 교육자 아버지와 의사 형제 기리며 7억원 추가 쾌척

서울대학교 법대와 하버드대 법과대학원에서 유학 후 변호사로 활동중인 오용호(65, 변호사 오용호법률사무소), 오양호(54,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두 형제가 모교 서울대에 7억원을 쾌척했다. 오용호·오양호 형제 변호사는 4년 전에도 ‘오영일(吳榮一)·오봉호(吳俸鎬) 희망 장학기금’에 3억원을 출연했으며, 이로써 서울대에 쾌척한 기부금이 총 10억원에 이르게 되었다.

 

서울대는 2016년 12월 21일(수) 성낙인 총장과 오용호·오양호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고인이 된 아버지 오영일(前전북 학무국 장학관)씨와 형제 오봉호(서울대 의학과 1982년 졸업)씨를 추모하며 장학기금 협약식을 개최한다.

 

기부자인 형제 변호사는 ‘오영일(吳榮一)·오봉호(吳俸鎬) 희망 장학기금’을 故 오봉호 선생 아들이 졸업한 서울대 물리천문학부를 비롯해 의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 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용호 변호사는 “5남매 중 4남매를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하여 서울대에 합격시킨 부친의 생전 가르침과 정신과 전문의이자 군의관으로 근무 중 세상을 일찍 떠난 동생을 추모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취지를 전하며 “아버님께서는 일제 강점기에 어렵게 학업을 마친 전주사범학교 시절을 들려주시며 생전에도 몸소 나눔을 실천해오셨고 이제 우리 형제들이 그 모습을 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용호 변호사는 1973년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독일 브레멘대학교와 미국 하버드대 법과대학원에서 유학했으며, 서울대 대학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오용호 변호사는 재학 중 제15회 사법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하여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민사법 전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동생인 오양호(서울대 법학 1984년 졸업)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 재학 중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미국 하버드대 법과대학원과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에서 유학 후 한국상사중재원, 한국수력원자력(주) 비상임이사, 인터넷정책심의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서 정보통신, 방송 및 에너지 분야 전문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이동전화원천기술 관련 국제중재, 한국통신 민영화, 전력산업 구조개편, 대우자동차 매각 등 국가적인 대형 프로젝트의 법률 자문 업무를 담당하였다.

자료제공 : 발전기금 (02-871-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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